건널목을 건너는 어린이
곧이어 나타나는 SUV
등교하던 초등학교 2학년 A 군
우회전하던 차량에 치인 것
A 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
사고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지도 해주는 사람 아무도 없어
"건널목에 신호등이 없고
학생들 키보다 큰 시설물이 설치돼있어 사고 위험이 컸다"
학부모들이 걱정하기도...
심지어 운전자는 전날 음주 후 면허 취소 수준 상태로 운전
경찰은 '윤창호법'을 적용, 엄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혀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006121412018771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